이름 새미 라샤드 سامي الباز Samy Mohamed Rashad Mahmoud Ahmed Kandil El Baz
생년월일 1990년 04월 25일
신체조건 173cm 80kg
출생지역 이집트 멘수르 Mansour
최종학력 Ain Shams University, Seoul University, Sinla University
언어능력 아랍어 영어 한국어
활동기간 2014년 ~ 현재
직업 한국 의료기 회사 통역원, 에코피아 가평FS FK리그 골레이
링크 에코피아가평풋볼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g/ecopiagpfs/photos/?tab=album&album_id=79508399727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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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이집트 대표 패널.
이집트의 만수라 출신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
비정상회담 11회 때 임시패널로 처음 등장해 장위안과 종이의 기원을 가지고 설전을 벌였다. 그 당시 장위안이 파 뭐시기로 극딜하며 "당신은 알바생이니깐 다시는 볼 일이 없다"고 했는데 결국 다시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정새미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등장했는데 고정으로 바뀌고 나서는 새미 라샤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다.
참고로 새미 라샤드의 본명은 "새미 모하메드 라샤드 마흐무드 아흐메드 칸딜 엘 베즈"
이집트에서 대학교를 다녔을 때 한국어를 전공했는데, 전공 이유가 취직이 잘 되어서라고 한다.[1]한국인이 아랍어 전공하는 이유랑 똑같네 졸업하자마자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 의료기 전문업체에 취직해 통역 업무를 봤다고 한다.
그 뒤 한국과 한국어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출처
출연작
프로그램
헬로이방인
행사
위아자 나눔장터(타일러 라쉬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카를로스 고리토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나카모토 유타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기욤 패트리 샘 오취리와 함께)
홍보대사
어스아워 한국캠페인 홍보대사(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카를로스 고리토 알베르토 몬디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와 함께)
기타
아랍권 국가 출신인 만큼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할랄 푸드 인증을 받지 않은 고기가 많아서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한 적이 있다.[2][3]
가장 살고 싶은 나라는 카타르라고 한다. 자기가 어렸을 적 너무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많은 복지 혜택을 받고 싶기 때문이라고.[4]
아랍 국가들 중 가장 인구가 많으면서도 경제적으로 빈곤한 이집트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알제리 카타르 등 여러 아랍 석유 부국에 3D 외국인 노동자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근데 리비아는 내전 중이다.
한국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패널 중 한 명이다. 기존 멤버인 타일러 라쉬나 다니엘 린데만 못지않은 달변으로, 어법과 표현, 발음, 억양 등이 모두 자연스러워서 눈 감고 들으면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한국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애초에 임시 패널로 첫 출연했을 당시의 이름도 한국의 정에 반해서 지었다는 정새미였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태극기 사진을 올리면서 안중근 의사의 명언을 인용하며 카이로 회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옛날 구멍가게를 재현해놓은 가게에 가서 옛날 한국의 정서가 그립다고도 말했다. 거의 한국인급.
아랍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강한 편. 아랍 문화의 절기를 엄격히 지키는 모습이나 인스타그램 곳곳에 "나는 아랍인이니까" 라는 코멘트와 함께 터번을 쓴 사진이나 아랍풍의 보료(?) 위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려놓았다.
자국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5]
토론에서는 주로 팩트를 바탕으로 태클을 거는 저격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이 애초 내세웠던 토론이라는 컨셉에 가장 잘 부합하는 멤버 중 하나이다.
풋살 선수로도 뛰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대한민국의 풋살 리그인 FK리그 소속 구단 '에코피아 가평 FS'에서 골레이로로 활약 중.
비정상회담 임시패널로 출연한 후 헬로 이방인에 출연하였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13회 만에 폐지되었다.지못미.